매일의 식탁이 특별해지는 이유,
EVERINO가 만드는
맛있는 요리의 비밀
01
속까지 고르게 익히는
렌지그릴
레인지와 그릴을 자동 전환하여
빠르게 데우고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빠른 가열, 노릇한 표면
레인지 기능이 열 전달은 빠르게
그릴 기능이 겉은 노릇하게
간편한 냉동 조리
냉동 상태에서도 세라믹팬에 올려
버튼 하나로 간편하게
속까지 균일하게 가열
마이크로파를 투과하는 세라믹팬으로
재료 속까지 고르게
취향 맞춤 강도 조절
약, 중, 강 3 단계 강도 조절로
취향에 맞춰 다양하게
02
빈틈없는 360° 가열
플로팅쿡
음식을 띄워 사방에서 골고루 열을 전달해
익힘 편차를 최소화합니다.
바닥까지 균일한 익힘
전용 유리볼을 띄워 360°로
골고루 익히고 요리시간은 짧게
다양하게 사용하는
전용 유리볼
용기째 식탁에 가져가
테이블 세팅까지 완벽하고 편리하게
빈틈없는 가열이 가능한 이유
-
바닥에 놓으면
열이 한쪽에만 집중되어 속은 차갑고
겉만 뜨거운 조리 얼룩이 쉽게 발생 -
플로팅쿡으로 하면
재료를 띄워주면 마이크로파가 사방에
골고루 퍼져 속까지 따뜻하게 가열
03
갓 튀긴 듯한 맛,
바삭쿠킹
바삭함을 되살리는 정성으로 튀김을
데울 때의 문제와 불만을 해결합니다.
갓 튀긴 것처럼 바삭쿠킹
튀김을 데울 때 문제와 불만 해결,
식었을 때도 바삭하고 맛있게
버튼 하나로
완성되는 바삭함
집에서도 버튼만 누르면
갓 튀긴 바삭함을 간편하게
식은 튀김을 데울 때
이런 문제가 있지 않으셨나요?
-
레인지
안은 따뜻하지만
겉은 눅눅함 -
에어프라이어
속까지 데워지지 않고
뒤집어서 데워야 하는 번거로움 -
오븐
예열도 필요하고
시간이 오래 걸림
바삭쿠킹으로 문제 해결
레인지 기능으로 안까지 빠르게 데우고,
그릴 기능으로 표면을 구워 겉은 바삭바삭하고
속은 촉촉해 마치 갓 튀긴 것 같은 맛을 완성합니다.
단 한 번의 데움으로
갓 튀긴 듯한 바삭함을
04
원하는 온도까지 한 번에,
적외선 센서
적외선 센서 덕분에 5도 단위의 온도로
조절하여 데울 수 있습니다.
적외선 센서로 누구나 간단하게 설정 온도로 데워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는 EVERINO
-
온도 센서 증기센서 겸용
전자레인지 내부 온도를
감지하여 설정한 온도를 유지
내부온도를 측정하지만
식재료 자체의 온도를
측정하지는 않습니다. -
적외선 센서
식재료에서 발생하는 적외선(식재료의 온도)을
감지하는 고성능 센서로 가열시간을 컨트롤
식재료의 온도를
직접 측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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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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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온도]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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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반해동] 메뉴
즉시데움
시작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45℃에서 90℃까지 5℃씩
설정할 수 있어 즉시 데워서 먹고 싶을 때 편리합니다.
스프
흘러 넘치지 않게 적당한 온도로 데울 수 있습니다.
카레 /스튜
걸쭉한 카레 등도 너무 뜨거워지지 않게 데울 수 있습니다.
[원하는 온도] 메뉴
자동 메뉴 4번 [원하는 온도] 메뉴로
-10℃에서 90℃까지 5℃씩 설정하여
원하는 온도로 섬세하게 조절하여 데울 수 있습니다.
아이스크림
딱딱한 아이스크림을 스푼이 쏙 들어가는 정도로
녹이는 것이 가능하기에 지금 바로 먹고 싶을 때 편리합니다.
이유식
온도가 중요한 우리 아이 이유식을
빠르고 간단하게 온도에 맞춰 데울 수 있습니다.
[해동/반해동] 메뉴
해동, 반해동을 선택할 수 있으며,
덜 익지도 더 익지도 않게 섬세하게 조절하여 해동합니다.
다진 고기
잘 풀어지는 정도로 해동합니다.
참치회
겉은 살짝 녹고 안은 얼어 있어
참치회를 썰기 좋은 상태로 해동합니다.
05
섬세한 온도 조절,
오븐
상·하부 히터로 내부 전체를
따뜻하게 해 천천히 구워냅니다.
폭넓은 온도 설정
100℃~250℃까지 온도는 폭넓게,
10℃ 단위로 조절은 섬세하게
어디서든 즐기는 홈베이킹
빵이나 피자 반죽을 발효시켜
집에서도 홈베이킹을 간편하게
06
손 쉬운 요리의 완성,
레인지
전자레인지 가열만으로
간단한 반찬과 요리를 손쉽게 완성합니다.
다양한 레인지 출력 설정
150W, 300W, 500W, 600W, 700W,
1000W
6가지 출력으로 설정하여 다채로운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간편한 일상 조리
간단한 반찬과 요리를
데우기 만으로 쉽고 빠르게
07
노릇노릇 풍성한 맛,
그릴
상부 히터로 표면을 노릇하고 고소하게 구워냅니다.
보는 맛까지 완벽한 그릴
식재료에 직접 열을 가해
그을린 자국까지 맛있게
직화 그 이상의 풍미
재료 표면은 직화처럼 노릇하게
고소한 풍미까지 한번에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