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과 기술이 만들어낸 시간의 깊이
EVERINO가 담아낸
브랜드 이야기

EVERINO

2022년 가을,
오븐레인지 EVERINO가 출시되었습니다.

“정말 쓰고 싶은 레인지”를 목표로,
알기 쉽고 편리한 기능을 담았습니다.
기존 틀을 벗어난 새로운 발상과
개발 과정을 멤버들의 목소리로 전합니다.

EVERINO, 기다림 끝에 시작

“언젠가 만들겠지.”
모두가 기다려 온 오븐레인지.
개발 소식은 놀라움보다 반가움이 컸습니다.

밥솥과 토스터로 쌓은 온도 제어 기술력을 담아
조지루시의 첫 오븐레인지
EVERINO를 완성했습니다.

EVERINO, 일상에서 찾은 답

개발 초기의 고민은
‘무엇을 핵심 컨셉으로 삼을 것인가’
였습니다. 답은 가까운 일상에서 나왔습니다.

많은 기능이 있어도
실제로는 거의 쓰이지 않았던 것.
“정말 자주 쓰이는 기능만 담자.”
이 생각이 EVERINO의 길이 되었습니다.

EVERINO의
새로운 조리 방식

개발팀은 “정말 필요한 기능은 무엇일까”
라는 질문에서 출발했습니다.

함박스테이크의 속은 덜 익고
겉은 마른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렌지그릴’이 탄생했습니다.
또, 식은 튀김을 되살리는
‘바삭쿠킹’ 기능을 개발해
조리 시간은 줄이고 맛은 살렸습니다.

EVERINO,
전용 용기까지 완성한 기술

개발 과정의 또 다른 과제는 조리 온도의 불균일이었습니다.

사방에서 열을 전달해 고르게 익힐 수 있도록,
재료를 바닥에 두지 않고 띄워 조리하는
'플로팅쿡' 기능이 탄생했습니다.
전용 유리볼까지 개발해 기능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EVERINO,
누구나 안심하고 쓰는 설계

‘렌지그릴’, ‘바삭쿠킹’, ‘플로팅쿡’은
기존에 없던 새로운 발상이었습니다.
하지만 목표는 새로움이 아닌
실제로 쓰이는 기능이었습니다.

직관적인 다이얼과 용기 안내 디스플레이로
편리함을 더했고,
조리 후 자동 초기화 설계로
누구나 안심하고 쓸 수 있는 레인지를 완성했습니다.

EVERINO,
모두의 매일을 위한 오븐레인지

조지루시 최초의 오븐레인지 개발은 우리에게도
새로운 도전이었습니다.
‘렌지그릴’로 첫 요리에 성공한 경험과,
고르게 구워낸 생선에서
맛의 즐거움을 다시 찾았습니다.

“Everyday, Everyone, Every dish”
라는 바람을 담아 EVERINO라 부릅니다.

구매하기